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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게시판] 2017년 6월 당첨자 발표

작성자 천연당진꿀(ip:)

작성일 2017-07-05

조회 15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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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김*화님의 사연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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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른일곱에 애둘의 엄마입니다.

인스타에서 처음 천연당진꿀을 알게되었어요..

사연게시판을 운영한다는 말을 듣고 엄마생각이 났어요..

엄마생각이 나서 사연을 써보기로했네요^^;


아빠가 돌아가신지 벌써 7년이 되었네요..

아빠가 암으로 몇년동안 고생하셨어요..

엄마는 묵묵히 옆에서 아빠를 도와 치료에 힘썼지만.. 암이 전이가 되어 수술도 못하시고 항암치료만 하시다 돌아가셨죠..

그후에 어찌 사셔야할지 막막하셨던 엄마였어요..

시골에 혼자 계시는게 마음에 걸려

서울에와서 같이 살자고 했지만 엄마는 싫다고 지금까지 시골에서 살았는데 답답하게 서울에서 어찌사냐며 거절을 하셨죠..

시골은 차없이늠 움직이기가 힘들거든요.

그래서 아버지 돌아가신후에

운전면허 공부도 하시고

몇번의 시험끝에 합격하셨어요..

작은차를 마련해서.. 운전도하시고..

60이 넘은 나이에 도전하시기 쉽지 않으셨을텐데..

도전을 하신 엄마가 대단하다고 생각해요..

생계를 이어가야하기에

요양보호사 자격증을 따셔서 현재는 마을 이곳저곳을 다니시며

어르신들 도와주는 일을 하고 계세요..

일주일에 하루만 쉬시며 일을 하시는데..

제가 돈이 많으면 용돈을 드리고 쉬엄쉬엄 일하시라 하고싶지만 저도 여건이 되지 않아 그럴수가 없네요 ㅠㅠ

더운여름이라 요즘 기운이 많이 없으신거같아요..

이더운 여름 힘들게 다니시며 일하실 엄마를 생각하며 사연을 적습니다.

엄마에게 천연당진꿀을 드리며 힘내서 일하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엄마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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